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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
    부활 소망으로 감당하는 사명
    2025-04-12 10:53:45
    김동열
    조회수   68

    성도로 부르심을 받은 우리는
    이 땅에서 사는 동안,
    우리의 머리이신 그리스도께서
    그러하셨듯이
    도살당할 양같이
    여김을 받을것이다. 
     
    악한 자들이 횡행하는 세상에서
    우리가 악을 견딜 수 있는 이유는,
    주님이 충성스러운 이들을
    참된 평화와 안식이 있는
    그분 나라로 받아주실 그날을
    고대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현재 상황을 넘어
    하늘에 마음과 시선을
    고정해야 한다. 
     
    어떤 상황에서든
    영원한 하나님 나라와
    부활을 주목하는 성도는
    죄와 사탄과 악한 자들로부터
    이미 승리하신 그리스도의
    십자가 능력을 충만히 경험한다.

     

    -장 칼뱅-

     

    생명의 삶 Q.T 4월호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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