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의 복음을 통해,
우리는 죄악 된 자신을 버리고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었습니다.
진리의 복음이 우리 생각을 변화시키고
거룩한 기쁨으로 우리 내면을 채워서
주님 뜻에 따라 살도록 이끌었습니다.
이제 우리가 모든 민족에게 복음을 전해
하나님 영광을 드러내는
원대한 사명을 완수할 차례입니다.
지상 명령의 성취에
단 한 명의 구경꾼도 있어서는 안됩니다.
역사상 가장 위대한 사명의 최전선,
그리스도의 제자를 삼는 제자가 되십시오.
_ 데이비드 플랫 (생명의 삶 6월호 中)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첨부 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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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제자 삼는 위대한 사명 | 김동열 | 2025-06-19 | 38 | |
14 | 부활 소망으로 감당하는 사명 | 김동열 | 2025-04-12 | 155 | |
13 | 그리스도인의 공통분모 | 김동열 | 2024-11-11 | 270 | |
12 | 나와 너의 구분을 넘어 | 김동열 | 2024-09-04 | 293 | |
11 | 사명으로 하나되는 부부 | 김동열 | 2024-05-02 | 328 | |
10 | 사랑으로 동행하기 | 김동열 | 2023-05-26 | 398 | |
9 | 십자가 길로의 초대 | 김동열 | 2023-04-08 | 344 | |
8 | 내가 비워지고 하나님으로 채워지는 삶 | 김동열 | 2023-02-18 | 307 | |
7 | 머리와 가슴의 차이 | 김동열 | 2023-02-09 | 227 | |
6 | 이미 알고 계신 하나님 | 김동열 | 2023-02-09 | 209 | |
5 | 상대방의 체면을 세워주어라 | 이삼우 | 2021-05-29 | 466 | |
4 | 목회 서신 | 이삼우 | 2020-07-15 | 594 | |
3 | 칼럼 | 디모데 | 2020-05-11 | 540 | |
2 | 칼럼 | 디모데 | 2020-05-11 | 369 | |
1 | 칼럼 | 디모데 | 2020-05-11 | 2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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